Wonshik said... 하필 비 엄청 오는 날이었는데 증기선 뿜뿜하며 출발해서 가면서 볼 수 있는 경치는 없었습니다 ㅋ 도착해서 밥먹는데 생각보다 좋은 뷔페였고 특히 돼지고기가 맛나더군요 디저트인 아이스크림 같은것도 맛나구요 ㅋ 술은 따로 주문해야 하는데 글라스 와인정도 시키면 좋을 듯 밥 다 먹고 무기력하고 귀여운 양 보고 앙치기 개의 양치는 시범보고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배에서 아저씨가 피아노 쳐주시고 영어로 된 찬송가 부르면서 오는데 다들 대충 술한잔씩하며 아무렇게나 부릅니다 ㅋㅋ 젊은 뽀리너들이랑 노래부르다보면 어느새 도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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